'국회의원'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11.29 2007년 4월 16일
  2. 2008.10.22 ‘쌀 직불금’ 국정조사에 대한 여야의 동상이몽
  3. 2008.10.21 2007년 3월 7일
  4. 2008.10.16 국회의원도 ‘쌀 직불금’ 받아
  5. 2008.10.10 의원질타에 난동 부린 임원
2008. 11. 29. 08:49

2007년 4월 16일

1. 인천 vs 뉴델리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 개최지가 내일 결정 됩니다. 현재 인천과 인도의 뉴델리가 막판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데요, 우리나라야 아시아경기를 86서울, 2002부산에서 개최한 바 있고, 인도는 1982년 연 이후 20여년간 아시아경기를 개최하지 못해봤습니다.

 

인천은 첨단 IT 기술로 올림픽 못지 않은 개최를 장담하고 있고, 인도는 각국 선수단 항공로와 체재비를 전액 지원한다는 방침으로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처음 인도는 델리를 개최도시로 발표했지만 막판 델리에서 뉴델리로 수정을 했는데, 그 이유가 프리젠테에션을 도시 로마자 표기 알파벳 순에서 인천(I) 다음으로 하고 싶어 델리(D)에서 뉴델리(N)로 변경했다고 합니다. 이에 인천조직위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뒤에 하면 좀 유리한게 있나 보긴 합니다.

 

요즘 국내에서 세계적인 행사를 많이 치루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국익에 도움이 되고, 지방 자치단체에 큰 도움에 많은 힘이 될 것 같지만, 부쩍 이런 행사를 개최하겠다는 소식들이 계속 들려오긴 합니다.


 

2. 여중생이 남학생 시켜 집단 성폭행

 

안산에서 15일 자신을 메신저를 통해 욕을하고 다닌다고 동급생을 시켜 폭행도 하고, 남학생을 시켜 집단 성폭행을 하도록 한 여중생들이 경찰에 붙잡힌 일이 있었습니다. 여중생들은 13살이고 남학생들은 16살이라는 군요.

 

요즘에 이런 사건들이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습니다. 중고생들이 남녀를 불문하고 집단 폭행 및 성폭행을 사주했다는 일인데요, 참 무서운 세상이라고 느끼게 해주는 일들입니다. 단순히 말다툼이나 욕설이 오가는 수준이 아닌, 폭행이 접목되고, 게다가 집단으로 계획적으로 행해지는 것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에 나올 법한 일이기도 합니다.

 

피해 학생은 평생을 살면서 치유할 수 없는 큰 상처를 갖게되고, 가해자 학생 역시도 인생에 있어서 지울 수 없는 오점을 남기게 됩니다. 아직 순수가 많이 남아있어야 할 학생들에게 어린 나이에서부터 기성세대의 냄새가 나는게 가장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하루 속히 필요하겠습니다.


 

3. 단신

 

① 토플 주관사 올 6월 초에 특별시험 실시.


손기정 선생을 매국노라고 표현한 인터넷 언론에 대해 손 선생의 외손자가 소송을 제기.


③ 인기그룹 극성팬 소란에 인근 주민이 극성팬을 몰아내려다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불구속 입건.


④ 현역 국회의원이 북한 지원 쌀을 중간에 빼돌려 수억원을 챙겼다는 의혹에 검찰 수사.


은행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15년으로 삼성전자의 2.3배모 은행 2006년 사업보고서


⑥ 이천수, 영국 EPL 소속팀 풀럼서 러브콜. 임대 후 완전 이적 조건 제시.


노무현 대통령이 14일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안을 발의하지 않기로청와대 대변인


⑧ 일본, 위안부 강제동원 공문서 발견…아사히 신문


Trackback 0 Comment 0
2008. 10. 22. 10:33

‘쌀 직불금’ 국정조사에 대한 여야의 동상이몽


쌀 직불금 문제가 결국 국정조사 발동으로 연결됐습니다. 여야 모두 이번 직불금 사태가 국민의 지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을 알기에, 일단은 한목소리로 국정조사를 통해 명확한 사실을 알리겠다는 것에는 일단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여야의 국정조사에 대한 동상이몽을 꾸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당은 연일 전 정부의 직불금 문제를 이미 파악해 많은 비리가 있음에도 그것을 은폐하려는 의도가 크다는 것을 부각시키고, 이를 찾아내려는데 국정조사를 이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반면, 야당은 현 청와대를 비롯한 고위직 공무원과 현역 국회의원이 연루된 것을 적나라하게 밝히려는 의지가 강한데요, 주요 언론은 역시나 전자에 무게를 두고 여론을 모으려 하고 있습니다.

 

객관적 입장에서 이번 쌀 직불금 문제는 여야가 생각하는 두 문제를 모두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이 제도 자체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세금이 엉뚱한 곳으로 흘러간 점을 지적하여 좀 더 효율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취지는 좋지만 전혀 엉뚱한 곳으로 흘러간 것에 대해서는 전 정부의 책임도 물어야 할 것입니다. 만에 하나 전 정부에서 은폐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면, 이 또한 분명 밝혀야 할 부분입니다.

 

그리고 야당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현 고위직 공무원, 국회의원이 연루되었다면 반드시 법의 잣대를 대야 할 것입니다. 아직도 명단 공개를 꺼리는 것은 분명 국민의 눈을 속이려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여당, 야당, 국민………

 

꼭 이렇게 세 그룹으로 나눠야 하겠습니까?

Trackback 0 Comment 0
2008. 10. 21. 18:09

2007년 3월 7일

1. 늘 그랬듯..

 

2월 임시국회가 어제 열렸었는데요, 민생법안들이 역시 줄줄이 발목 잡혀 대부분의 법안이 3월 임시국회로 넘어갔습니다. 핫 이슈인 사학법 개정안과 주택법 개정안, 공정거래법 개정안 처리 등이 예상대로(?) 여야의 대화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3월 임시국회로 넘어갔습니다.

 

이번 임시국회에서 한나라당 한 의원이 대통령, 니(너)도 탈당하라라는 말을 해서 여야의원들의 언쟁이 높아졌다고 하는데요, 늘 그래왔지만 역시 바뀌는 건 없나 봅니다.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닌 것처럼 받아들여지게 되는데, 이렇게 민생법안이 통과 되야 할 것들이 제대로 통과 되지 못하여 이로 인한 폐해는 말 도 못할 것입니다. 사실 국회의원들의 본연의 업무에 대해 조용히 생각해 봅니다.

 

일 안해도 월급 꼬박꼬박 받아가는 사람들 보면, 죽어라 일하고도 그에 상응하는 보수를 못 받거나 일자리 없이 고생하는 사람들 생각하면 그 사람들 정말 치가 떨립니다.

 


2. 존경 받는 미국 기업 1위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지가 올해의 존경 받는 미국기업 탑20을 발표했습니다. 1위는 GE가 되었는데, 그들의 친환경 경영전략을 높이 평가했다고 하는군요. 지난해 태양열 기관차와 공해 배출을 줄인 항공기 엔진, 에너지 효율을 높인 전구 개발에 집중한 점을 높이 샀다고 합니다.

 

2위는 스타벅스, 3위는 뉴욕 증시에 상장된 도요타인데 20위 내에 선정된 유일한 비 미국기업이었습니다. 스타벅스는 제3세계 커피 원두를 공정한 가격으로 매입해 온 것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순위   기업

1위   제너럴일렉트릭(GE)

2위   스타벅스

3위   도요타

4위   버크셔 해서웨이

5위   사우스웨스트항공

6위   페덱스

7위   애플

8위   구글

9위   존슨앤존스

10위  프록터앤드갬블(P&G)


 

3. 대한민국의 명품 중독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쓴 사치의 나라=럭셔리 코리아라는 책을 보면 사치 브랜드 애호가 12명의 심층 면접을 통해 사치 유형의 4가지 특징을 분석 했습니다.

 

과시형, 질시형, 환상형, 동조형으로 구분을 하는데,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과시형 : 체면의 손상, 다른사람과 동일시 / 전통부자 2세, 밴처 사업가, 연예인 / 품질이 좋으니까, 돈이 많으니까

-질시형 : 평등 지향 / 열등감이 강한 중산층 / 나라고 못할쏘냐

-환상형 : 나르시시즘 / 변신을 꿈꾸는 젊은이, 유흥업 종사자 / 알뜰한 장만

-동조형 : 따돌림, 뒤쳐짐 / 집단의식 / 자아의식이 약한 청소년, 유행에 민감한 계층 / 유행이니까, 다들 하니까

 

여러분들 중에서도 혹시 위의 부류에 포함되시는 분 있나요?


Trackback 0 Comment 0
2008. 10. 16. 10:30

국회의원도 ‘쌀 직불금’ 받아


쌀 소득보전 직불금(이하 직불금) 사태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지고 있습니다. 직불금 불법 수령 실태에 대한 정부의 전수조사 결과 이봉화 보건복지가족부 차관이 곧 사퇴할 듯하고 이외에도 한나라당 김성회, 김학용, 자유선진당 권선택 현역 의원도 직불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성회 의원은 지역구인 경기 화성시 안석동에 소유하고 있는 농지에서 직불금 제도가 시작된 2005년부터 3년간 60여만 원씩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고, 김학용 의원은 지역구인 안성시 공도읍 양기리에 있는 자신 명의의 농지에서 직불금을 받았습니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부당수령 공직자에 대해서는 직불금을 환수 조치하고 경우에 따라 징계와 함께 사법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직불금 사태는 고위 공무원을 비롯해 국회의원을 포함한 정치계까지 그 파장이 커지고 있는데요, 일단은 법 자체의 허점을 보완해야 할 것이고, 부당수령자에 대해서는 적법한 징계 내지 사법처리가 필요할 것입니다.

 

얼마나 된다고 그 돈을 받아가십니까?

 

재보궐 선거 하게 되나요?

Trackback 0 Comment 0
2008. 10. 10. 10:13

의원질타에 난동 부린 임원


어제 국회에서 있었던 지식경제위원회의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의 지적을 받은 공단 임원이 해당 국회의원에게 난동을 부려 현행범으로 체포된 일이 있었습니다.

 

이 일로 공단 박봉규 이사장과 조보훈 부이사장이 바로 사표를 제출했고,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이 국감장을 찾아가 사과했습니다. 해당 임원에게 지적을 한 민주당 최철국 의원은,

 

산업단지공단 남동지역본부에서 직원이 거액을 횡령하는 사건이 벌어졌는데도 지휘 책임이 있는 남동지역 본부장이 서울지역본부장으로 영전했다 고 질타하자 지목된 본부장은 한 시간여 뒤 화장실에 가는 최 의원을 따라가 담뱃갑과 라이터를 던지면서, 그래. 잘라라 잘라. 국정감사 끝나면 두고 보자 등의 폭언을 했습니다.

 

결국 국회 경위가 해당 본부장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인계했고 이 본부장은 현행범으로 체포돼 폭행, 공무방해, 국회 회의장 모욕 등의 혐의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지경위 소속 여야 의원들도 국회에 대한 도전이라며 상위 기관인 지경부 장관의 사과를 요구했고 이 장관은,

 

죄송하다. 일어나서도 안 되고 일어날 수도 없는 일 이라며 사과를 했습니다.

 

국감 중 국회의원에게 난동을 부리는 일은 처음인데요, 사실 요즘 국회의원 잘하는 거 하나 없지만 해당 공단 임직원도 참 개념 없는 사람입니다. 웃깁니다.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