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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11 ‘4대강 정비사업’ 본격화
2008. 12. 11. 10:02

‘4대강 정비사업’ 본격화

정부의 4대강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시작했습니다. 야당의 대반격에도 정부는 본격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른바 한국판 뉴딜이라는 이름 하에 경기침체를 돌파하기 위한 정책으로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관계자들은 다각도로 4대강 정비사업에 대한 자신들의 논리를 주장하는데요 우선 박재완 대통령국정기획수석비서관은 어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4대강 정비사업은 대운하와 전혀 다른 사업이며 다목적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한국판 뉴딜정책 이라고 할 수 있다

 

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사업이

 

-홍수 예방

-지구 온난화, 물 부족 현상 해소

-하천 수질 개선

-일자리 창출

 

등 네 가지 측면에서 효과가 있다고 강조하고 4대강 정비사업이 특정 지역에 편중된 게 아니라 전국에 분포돼 있어 각 지역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되고 골재난도 해소 할 수 있다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도 한 수 했는데요, 그는

 

4대강 정비사업은 해당 지역에서 절실하게 원하는 만큼 당연히 해야 하며 이 사업을 정쟁적 사고로 보면 안 된다

 

고 강조했습니다.

 

한반도 대운하의 재추진을 지지하는 친이계 외곽모임인 부국환경포럼도 이날 서울가든호텔에서 발기인대회를 갖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 모임에는 전/현직 국회의원, 학자들이 대거 포진해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들도 대 환영의 메시지를 던졌는데요, 부산시와 경남도, 전남도, 수도권 등 4대강 유역의 지방자치단체는 쌍수를 들고 환영하고 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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